// 문서 — assassination-eastern-libyan-military-intelligence-chief-brigadier-fowzi
리비아 동부 군사정보국장 포우지 만수리 준장 암살
공개 시각: 2026년 8월 11일 06:27Z · 언어: KO
2026년 8월 10일, 리비아 동부 리비아 국민군(LNA)의 군사정보국장인 포우지 만수리 준장(소장 포우지 알 만수리로도 알려짐)이 벵가지의 자택 밖에서 표적 차량 폭탄 테러로 사망했습니다. 하와리/알 사이이다 아이샤 지역에서 그가 차량에 탑승하려던 중 급조폭발물(IED)이 터졌습니다. 어떤 단체도 이번 공격에 대해 즉각적인 책임을 주장하지 않았으나, 보안 당국은 이를 테러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이번 암살 사건은 칼리파 하프타르가 이끄는 동부 기반의 LNA와 트리폴리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국민통합정부(GNU) 사이로 분열된 리비아의 취약한 보안 상황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와 동시에, 2026년 8월 9일 나지 이사 중앙은행 총재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정치적 불안정이 심화되었습니다.
// 배경
리비아는 2011년 무암마르 가다피를 축출한 NATO 지원 하의 봉기로 인해 깊게 분열되었으며, 2014년에는 동부와 서부의 경쟁 세력으로 갈어졌습니다. 2020년의 휴전 협정으로 대규모 전쟁은 중단되었으나, 국가적 분열은 여전합니다. 동부와 서부 및 남부 지역은 벵가지 기반의 행정부와 연계된 칼리파 하프타르 원수 휘하의 리비아 국민군(LNA)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서부 지역은 트리폴리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국민통합정부(GNU)가 통치합니다. 이러한 분열은 리비아 중앙은행을 최근 2024년 중반 나지 이사가 임명되기 전까지 심각한 지도부 대립을 겪었던 것을 포함하여 주요 국가 기관으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 주요 동향
- LNA 군사정보국장 포우지 만수리 준장이 2026년 8월 10일 벵가지 자택 밖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사망했습니다.
- 폭발물은 만수리 준장의 차량 아래에 설치되었으며, 그가 차에 타는 순간 폭발했습니다.
- 책임을 주장하는 단체는 없었으나, 리비아 보안 당국자는 이번 암살 사건을 '테러 공격'으로 규정했습니다.
- 만수리 준장은 2024년 5월부터 군사정보국장을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사브하 군사 구역을 지휘했습니다.
- 이번 사건은 리비아 동부와 서부의 적대적인 행정부 간의 2020년 휴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불안정성을 보여줍니다.
- 이와 별개로, 나지 이사 중앙은행 총재가 민감한 사유를 들어 8월 9일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 타임라인
-
포우지 만수리(Fowzi Mansouri)가 사브하 군사 구역 사령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
만수리(Mansouri)는 LNA 사령관 칼리파 하프타르(Khalifa Haftar)에 의해 군 정보국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
나지 이사 중앙은행 총재가 민감한 이유를 들어 경쟁 관계에 있는 입법 기관들에 사임서를 제출하는 서류에 서명했다.
-
포위지 만수리 준장이 벤가지 자택 밖에서 차량 하부에 설치된 급조폭발물(IED)로 인해 암살되었습니다.
// 관점
[리비아 보안 관계자]
포우지 만수리 준장의 암살을 규탄하며, 표적 차량 폭탄 테러를 '테러 공격'으로 규정했다.
[리비아 유엔 지원단 (UNSMIL)]
2011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깊은 정치적 분열과 무장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중재된 정치적 합의와 국가 선거를 옹호한다.
// 인용
“민감한 사유로 인해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리비아 중앙은행 총재로서의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없음을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