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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해외 페르시아어 매체를 군사적 표적으로 지정
공개 시각: 2026년 8월 27일 09:12Z · 언어: KO
이란군 대변인 아볼파즐 셰카르치(Abolfazl Shekarchi)는 국영 텔레비전을 통해 BBC 페르시아어 방송, 이란 인터내셔널(Iran International), 라디오 파르다(Radio Farda)를 포함한 여러 해외 기반 페르시아어 매체들이 군의 표적 목록에 추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셰카르치 대변인은 해당 언론사들이 모사드, CIA 및 적대적인 서방 정보기관의 정보 자산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란이 더 이상 이란 인터내셔널 등을 정당한 언론 매체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잠재적 공격의 위치나 방법은 명시하지 않았으나, 해외 디아스포라 뉴스 조직에 대한 이란 정부의 위협이 크게 고조되었음을 의미한다.
// 배경
이란은 해외 페르시아어 방송사들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정보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상습적으로 비난해 왔다. 2022년, 이란은 런던 기반의 이란 인터내셔널을 테러 단체로 지정했다. 이러한 위협의 고조로 인해 해당 네트워크는 2023년 잠시 워싱턴 D.C.로 거처를 옮겼으나 이후 다시 런던으로 복귀했다. 2026년 4월, 런던에 위치한 이란 인터내셔널의 모회사 관련 시설이 방화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 주요 동향
- 이란군 대변인 아볼파즐 셰카르치(Abolfazl Shekarchi)는 해외 페르시아어 뉴스 매체들을 군사적 목표물로 규정했다.
- BBC 페르시아어 방송, 이란 인터내셔널(Iran International)과 라디오 파르다(Radio Farda)가 이란 당국에 의해 구체적으로 지목되었다.
- 이란군은 해당 매체들이 CIA와 모사드(Mossad)를 포함한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기관을 위해 직접적으로 활동한다고 주장했다.
- 이란은 앞서 2022년에 런던 기반의 이란 인터내셔널을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바 있다.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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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해외 기반 방송사인 이란 인터내셔널을 테러 조직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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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International은 이란 정부의 지원을 받는 위협으로 인해 방송 운영을 워싱턴 D.C.로 일시적으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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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International의 모회사와 연결된 런던 소재지로 화염병이 투척되어 방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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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군 대변인 아볼파즐 셰카르치(Abolfazl Shekarchi)가 BBC 페르시아어 방송, 라디오 파르다(Radio Farda) 및 이란 인터내셔널(Iran International)이 이란의 군사 표적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 관점
[이란군]
외국어 페르시아어 매체를 뉴스 매체가 아닌 미국과 이스라엘을 돕는 국가 적대 세력이자 군사 정보 요원으로 간주함.
// 인용
“이 적대적인 언론사들은 시오니즘과 미국의 군인들이며, 우리의 군사적 표적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