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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카스피해 선박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치명적 공격 이후 보복 다짐
공개 시각: 2026년 7월 27일 03:42Z · 언어: KO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카스피해에서 이란 상선에 가해진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이 "응답 없는 상태로 남을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2026년 7월 25일 새벽에 발생한 이번 공격으로 이란 선원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이 러시아로 군사 화물을 운송하는 선박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테헤란 측은 해당 선박이 민간 상선이었으며 이번 행위를 이스라엘의 사주로 자행된 유엔 헌장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배경
카스피해는 역사적으로 러시아와 이란 사이의 무역을 위한 안전한 해상 경로였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의 기반 시설과 물류를 공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주요 지상전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이란 국적 선박을 직접적으로 겨냥했다는 점에서 중대한 고조를 의미하며, 이는 서방의 이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혐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 주요 동향
- 2026년 7월 25일 현지 시간으로 오전 3시경,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이 카스피해의 이란 선박을 타격했습니다.
- 선박의 브릿지가 폭발하며 이란인 선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작전이 군사 화물 운송에 관여된 선박과 군함을 대상으로 했다고 밝히며 공로를 주장했습니다.
-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크치(Abbas Araghchi)는 이번 공격을 '명백한 유엔 헌장 위반'이라고 규정하고, 이스라엘의 요청으로 '유럽을 전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자행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해당 선박은 러시아 아스트라한 항구에서 이란 안잘리 항구로 철강을 운송하던 중 무력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란은 '적대적이고 범죄적인 행위'에 항의하기 위해 테헤란 주재 우크라이나 대리대사를 공식 소환했습니다.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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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드론이 카스피해의 이란 상선을 공격하여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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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이 공격의 공로를 주장했으며, 이란은 테헤란 주재 우크라이나 대리대사를 초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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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그치 외무장신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및 카야 칼라스와 전화 통화를 하며, 이번 공격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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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는 추가로 3명의 선원이 부상을 입었으며 선박의 브릿지가 파괴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 관점
[이란]
이번 공격을 민간 선박에 대한 국제법의 범죄적 위반으로 규탄하며 보복 대응을 다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이번 타격이 러시아의 전쟁 수행을 지원하는 물류망에 대한 정당한 군사 작전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러시아]
이번 공격을 불법으로 규탄하며, 인명 피해에 대해 이란에 조의를 표했습니다.
[유럽연합]
긴장 고조 이후 지역적 긴장을 관리하기 위해 카야 칼라스(Kaja Kallas)를 통해 이란과 외교적 대화를 진행 중입니다.
// 인용
“키이우의 무임승차자가 저지른 일은 결코 묵과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카스피해에서의 장거리 타격으로 매우 강력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여기에는 이란이 관여된 군사 화물 운송에 사용된 선박과 군함이 포함됩니다.”
“이스라엘의 요청으로 유럽을 전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자행된 명백한 유엔 헌장 위반입니다.”
“What the freeloader in Kyiv did CANNOT GO UNANSW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