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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사우디 합동 공습 이후 긴급 안보 회의 소집
공개 시각: 2026년 7월 30일 06:57Z · 언어: KO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는 2026년 7월 29일 이라크 내 친이란 준군사 조직을 겨냥한 미-사우디 합동 공습 이후 긴급 안보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민중동원군 소속 대원 10명에서 20명이 사망했으며, 미국 중앙사령부는 이를 사우디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루어진 정밀 작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공습이 바그다드와 조율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라크 정부는 이를 주권 침해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이번 갈등 고조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후티 반군 주도 해상 봉쇄와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통제 상황이라는 지역적 갈등 배경 속에서 발생했습니다.
// 배경
이번 공습은 확대되는 지역 갈등의 일환입니다. 2026년 7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의 지원 비행기가 착륙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나 공항을 폭격하면서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예멘의 후티 반군과 이라크 내 동맹 그룹들이 사우디 석유 기반 시설을 공격하고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부분적 봉쇄를 실시했으며, 이는 이란의 기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맞물려 진행되었습니다.
// 주요 동향
-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공동으로 실시한 공습으로 이라크 내 친이란 민중동원군(PMF)이 공격 대상이 되었으며, 10명에서 20명이 사망했습니다.
- 이번 작전은 예멘과 이라크에서 발사되어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을 공격한 최근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 조치였습니다.
- 알리 알 자이디 이라크 총리는 국가 주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안보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공습이 이라크 정부와 조율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바그다드는 이를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 분쟁이 전략적 해상 통로로 확대되어, 현재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봉쇄 조치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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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의 구호 항공편을 차단하기 위해 사나 공항을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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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후티 반군이 공항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사우디 석유 기반 시설에 드론 공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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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사우디의 합동 공습이 이라크 디얄라 주와 기타 지역의 민중동원군을 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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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리 알리 알자이디가 공습 이후 긴급 안보 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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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공습이 바그다드와 조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 관점
[이라크 정부]
이번 공습을 주권 침해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조사와 안보 정상회의 소집을 촉구했습니다.
[US Central Command]
이번 공습이 사우디 인프라를 공격하는 단체들의 역량을 약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정밀 조치였다고 주장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수출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에 대응하여, 소극적인 참여자에서 적극적인 전투원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란]
제3국에서 발사된 발사체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을 부인하면서도,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 인용
“정밀 타격”
“조율된”
“눈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