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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시장 마무다니, 네타냐후 체포 권한 부재 인정 및 연방 정부 조치 촉구
공개 시각: 2026년 7월 23일 06:43Z · 언어: KO
뉴욕시 시장 조란 마무다니는 자신의 행정부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체포 영장을 집행할 독립적인 법적 권한이 없음을 인정했다. NYPD에 네타냐후를 구금하도록 명령하겠다는 이전의 선거 캠페인 공약으로서, 마무다니 시장은 시 법무부의 법적 검토 결과 시 차원의 집행 방법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네타냐후를 "전범"이자 "끔찍한 제노사이드의 설계자"라고 부르며 강경한 수사적 입장을 유지했으며, 미국 연방 정부가 ICC에 가입하고 9월 UN 총회 참석을 위해 방문할 예정인 네타냐후에 대해 영장을 집행할 것을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 관계자들은 마무다니의 입장을 비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땅에서 그러한 체포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 배경
2024년 11월, ICC는 가자 지구에서의 전쟁 범죄 및 인도에 반하는 죄 혐의로 베냐민 네타냐후와 요아브 갈란트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로마 규정의 서명국이 아니며 재판소의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국제 좌파의 저명한 인물인 조란 마무다니는 네타냐후의 체포를 시장 선거 캠페인의 핵심 주제로 삼았다.
// 주요 동향
- 맘다니 시장은 이전의 캠페인 공약에도 불구하고 뉴욕시가 외국 지도자에 대한 ICC 영장을 법적으로 집행할 수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 시장은 미국 연방 정부가 ICC에 가입하여 다가오는 방문 기간 동안 네타냐후를 체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가 미국 내에서 어떤 "형태로도" 체포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그의 안전을 보장했습니다.
- 이스라엘 관계자들은 맘다니의 수사를 "혈통 비방(blood libel)"이자 "하마스의 선전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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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가자 지구에서의 혐의로 네타냐후와 갈란트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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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맘다니가 네타냐후를 체포하도록 NYPD에 명령하겠다고 약속하며 뉴욕시장 선거 운동을 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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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가 법무부 검토 후 뉴욕시가 네타냐후를 체포할 법적 권한이 없음을 인정하는 영상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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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대니 대논 이스라엘 대사가 맘다니의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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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의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한 뉴욕 방문 예정일.
// 관점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네타냐후가 헤이그로 가야 할 전쟁 범죄자라고 주장하지만, 시 정부의 법적 한계를 인정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ICC와 맘다니의 수사를 강력히 반대하며, 네타냐후의 보호를 보장하고 이란을 주요 위협으로 간주합니다.
[이스라엘 정부]
ICC의 권한을 "강제 법정(kangaroo court)"이라며 거부하고, 맘다니의 비난을 이스라엘의 전시 조치를 무시한 "혈통 비방"으로 간주합니다.
[친팔레스타인 활동가들]
맘다니가 수사를 넘어 이스라엘 정착촌 확장을 지원하는 뉴욕 등록 단체들을 겨냥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 인용
“우리가 이 영장을 집행할 독립적인 법적 권한이 없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연방 정부는 권한이 있으며, 저는 그들이 ICC에 가입하여 이 영장을 집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벤야민 네타냐후는 전쟁 범죄자이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끔찍한 제노사이드의 설계자입니다.”
“네타냐후는 미국에 머무는 동안 어떤 방식이나 형태, 모습으로도 체포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뉴욕 시민들을 위해 선출된 것이지, 하마스의 선전을 위해 선출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