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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란으로의 압박 거부 및 갈등과 제재 위협의 책임으로 미국 지목
공개 시각: 2026년 8월 23일 03:42Z · 언어: KO
2026년 8월 20일, 바실리 네벤자 러시아 유엔 대사는 모스크바가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재개하도록 압박하지 않고 있으며, 이란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주권 국가임을 강조했습니다. 네벤자 대사는 미국이 이란에 대해 무모하고 도발되지 않은 공격성을 보였다고 비난하며, 테헤란이 아닌 워싱턴이 과거의 중재 협정에서 탈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적 고립 위협을 일축하며, 러시아 경제가 제재에 적응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포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한 국제법적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배경
이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의 지속적인 갈등 상황 속에서 나왔으며, 미국의 이전 중재 협정 탈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및 그 무역 파트너들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새로운 캠페인,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 관한 논란이 되는 영토 제안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주요 동향
- 러시아 UN 대사 바실리 네벤자(Vasily Nebenzya)는 러시아가 이란과 같은 주권 국가가 협상을 재개하도록 압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네벤자 대사는 이란에 대한 미국의 무모하고 도발적인 침략을 미국의 책임으로 돌리며, 갈등의 발발에 대해 테헤란의 책임을 면제했다.
- 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제재 위협을 일축하며, 러시아 경제가 서방의 압박에 적응했다고 주장했다.
- 네벤자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포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국제법적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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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UN 대사 바실리 네벤자(Vasily Nebenzya)가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이란 관계, 미국의 제재, 도널드 트럼프의 영토 주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관점
[러시아 (바실리 네벤자 대사)]
이란을 압박해서는 안 되는 주권 국가로 보며, 분쟁의 원인을 미국의 공격성으로 돌리고 미국의 경제적 위협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영토 주장을 거부합니다.
// 인용
“러시아는 원칙적으로 이란이나 다른 어떤 나라에도 압력을 가하지 않습니다. 이란은 주권 국가이며, 스스로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