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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콜롬비아 대통령 구스타보 페트로, 이스라엘과의 관계 복원 비난
공개 시각: 2026년 8월 24일 10:12Z · 언어: KO
전 콜롬비아 대통령 구스타보 페트로가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이 이끄는 자국의 새로운 우익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를 복원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2026년 8월 23일에 공개된 영상 메시지에서 페트로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집권 중인 상황에서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은 가자 지구의 제노사이드에 박수를 보내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페트로는 가자 지구의 심각한 민간인 사상자 발생을 강조하며 콜롬비아의 폭력적인 역사를 언급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의 완전한 주권을 요구했습니다.
// 배경
콜롬비아는 전 대통령 구스타보 페트로의 지휘 아래,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군사 행동에 대응하여 2024년 5월 3일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습니다. 이후 페트로는 라말라에 콜롬비아 대사관을 개설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정권 교체 이후,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의 우익 정부는 양국 간의 관계를 복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주요 동향
- 전 대통령 구스타보 페트로가 네타냐후 정부 하에서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복원하는 것은 가자 지구의 제노사이드를 찬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페트로는 가자 지구의 여성과 영유아의 높은 사상자 수를 외교적 정상화에 반대하는 근거로 들었습니다.
-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옐라의 새로운 우익 콜롬비아 정부는 페트로의 이전 외교 정책을 뒤집고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를 재정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페트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국 모두의 완전한 주권을 보장하는 것에 대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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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가자 지구의 군사 공격을 이유로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를 공식적으로 단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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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은 콜롬비아 당국에 라말라에 대사관을 설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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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페트로 전 대통령은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의 이스라엘과의 관계 회복 약속을 국가적 명예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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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 체제 하에서 외교 관계를 복원하는 것은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찬양하는 것과 같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 관점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전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가 총리로 재임하는 동안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 복원을 강력히 반대하며, 관계 정상화를 제노사이드(집단학살) 공모로 규정함.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 / 콜롬비아 새 정부]
이전 정부가 단절한 외교 관계를 되돌려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 복원을 지지함.
// 인용
“네타냐후 정부가 집권 중인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관계를 수립하는 것은 22,000명의 아기가 살해된 제노사이드(집단학살)에 박수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국가적 명예에 대한 모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