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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이스라엘 미국 지상 정책

이스라엘 정착민의 쿠스라 내 팔레스타인 가족들에 대한 포위 공격

공개 시각: 2026년 8월 13일 20:42Z · 언어: KO

// 확산
이스라엘 정착민의 쿠스라 내 팔레스타인 가족들에 대한 포위 공격
Kiri of Karitane · CC0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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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부터 이스라엘 정착민 집단이 서안 지구의 쿠스라 마을 팔레스타인 가정집들을 며칠간 포위하며, 단수 및 단전 조치를 취하고 식량과 의료품 공급로를 차단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계 미국 시민권자 가족들이 포함된 이번 사건은 마이크 헉커비 미국 대사의 이례적이고 강력한 비난을 불러일으켰으며, 그는 정착민들을 '이스라엘 테러리스트'라고 지칭했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결국 개입하여 불법 전초기지를 철거하고 해당 지역에 보병 대대를 배치했지만, 군의 공모 혐의와 가정집 인근에 정착민들이 계속 상주하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며 긴장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 배경

쿠스라는 나블루스 인근의 점령지 서안 지구 B구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슬로 협정에 따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민사 통제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보안을 유지합니다. 2023년 10월 이후, 이 지역에서는 정착민의 폭력 사태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극단주의 집단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가능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B구역과 A구역 공동체를 점점 더 많이 표적으로 삼아 불법 전초기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주요 동향

  • 정착민들이 쿠스라의 팔레스타인 가정 세 곳의 필수 유틸리티를 차단하고 불법 전초 기지를 구축했습니다.
  • 마이크 헉커비 미국 대사는 정착민들을 '테러리스트'와 '깡패'라고 부르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 초기 이스라엘 군 대응팀이 정착민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공모 혐의가 제기되었습니다.
  •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처음에 팔레스타인 가족들에게 군사적 용도로 집을 비워줄 것을 명령했으나, 대중의 공분 이후 결정을 번복했습니다.
  • 이번 포위 공격은 2026년 한 해에만 3,2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을 강제 이주시킨 서안 지구 정착민 폭력의 광범위한 급증의 일환입니다.

// 타임라인

  1. 정착민들이 쿠스라의 주택 세 채를 포위하기 시작했으며, 텐트를 설치하고 수도 및 전기선을 끊었습니다.

  2. 정착민들이 아픈 두 살 배기 아이에게 가려는 구급차를 막아섰으며, 이스라엘 군인들이 정착민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영상에 찍혔습니다.

  3.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해당 지역을 '폐쇄 군사 구역'으로 선포했으나, 초기에는 정착민들을 퇴거시키는 데 실패했습니다.

  4. 이스라엘 보안군이 정착민의 텐트를 철거했으며, 정착민들은 직후 돌아와 돌을 사용하여 군인들과 충돌했습니다.

  5. IDF가 보병 대대를 배치하고 주민들에게 잠시 대피령을 내렸으나 이후 이를 철회했습니다. 마이크 헉커비 미국 대사가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 관점

[팔레스타인 주민들]

포위 공격이 그들의 조상 대대로 내려온 땅에서 그들을 쫓아내기 위한 '집단적 처벌'과 인종 청소의 조직적인 노력이라고 주장합니다.

[미국 정부]

쿠스라에서의 구체적인 행동을 테러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비난하는 한편, 극단주의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이스라엘 당국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 (IDF)]

정착민의 활동을 '불법적이고 비난받아야 할' 것으로 규정했으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배치했다고 주장했으나, 군인들이 정착민들과 유착 관계를 맺고 있다는 내부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착민 운동]

극단주의 분파들은 전초 기지를 구축하고 서안 지구를 합병하려 하며, 종종 이 지역을 신성한 유대인의 귀환으로 간주합니다.

// 인용

“우리는 항복하지 않을 것이며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집에서 소금물만 마셔야 하더라도, 빵 한 조각조차 남지 않았더라도 말입니다.”

[쿠사이 아부 리다] — 쿠스라의 포위된 집 중 한 곳에 갇힌 주민.

“이 가족을 위협하고 괴롭히기 위해 자행된 이 끔찍한 테러 행위는 역겹습니다. 이러한 깡패 같은 행동에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마이크 헉커비] — 미국 주이스라엘 대사,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포위 공격에 대해 언급.

“이스라엘 군의 지원을 받는 정착민 민병대는 팔레스타인 마을과 도시로 공격을 확대하여 토지를 강탈하고, 가정을 공격하며, 가족들을 강제로 쫓아내고 있습니다.”

[Yuli Novak] — 이스라엘 인권 단체 B'Tselem의 상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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