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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AIM-424 '맬리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공개
공개 시각: 2026년 8월 24일 21:43Z · 언어: KO
2026년 8월 22일 테일훅 협회 심포지엄에서 미 해군이 AIM-424 '맬리스(Malice)'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LRAAM)을 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레이시온(Raytheon)사가 개발한 이 2단 고체 추진 미사일은 250해리(463km) 이상의 거리에서 공중 표적을 공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길이 13.5피트의 이 미사일은 F-35C와 같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내부 무장창에 탑재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초장거리 화력을 유지하면서도 저탐지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이 미사일은 폭격기, 급유기, 조기경보통제기(AEW&C)와 같은 고가치 자산을 미 항공모함 강습단이 위협받기 전에 타격함으로써,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확장되는 반접근/지역거부(A2/AD) 능력을 무력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배경
AIM-424 맬리스의 개발은 2004년과 2006년 사이 F-14 톰캣과 함께 AIM-54 피닉스 미사일이 퇴역한 이후 발생한 미 해군 함재기 기반 장거리 공중 방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동안 미국은 중거리 AIM-120 AMRAAM에 의존해 왔습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 같은 적대국들은 AWACS, 급유기 등 미국의 핵심 지원 자산을 원거리에서 타격하기 위해 PL-17 및 R-37M과 같은 초장거리 미사일을 실전 배치했습니다. AIM-424의 기술적 계보는 2010년대 중반 펜타곤의 비밀리에 추진된 장거리 교전 무기(LREW) 개념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는 스텔스기의 내부 무장창을 위한 다단 미사일을 연구한 프로젝트였습니다.
// 주요 동향
- AIM-424 'Malice'는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거리가 250해리(463km)를 초과합니다.
- Raytheon의 Advanced Technology 부서에서 개발한 이 미사일은 길이가 13.5피트, 직경이 13.5인치이며, 무게는 약 1,500파운드입니다.
- 더 큰 AIM-174B Gunslinger와 달리, AIM-424는 F-35C 스텔스 전투기가 내부적으로 탑재할 수 있어 저탐지 레이더 시그니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이 미사일은 F/A-18E/F 슈퍼 호넷, F-35C 및 미래의 F/A-XX를 포함한 4세대, 5세대 및 6세대 플랫폼에 통합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비행 테스트는 이미 진행 중이며, 2026년 4월 F/A-18E의 캡티브 캐리(captive-carry) 테스트와 2026년 8월 F-35C의 장착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해군은 또한 드론 및 미사일과 같은 단거리, 대량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소형 공대공 미사일(CAAM) 계획을 강조했습니다.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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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예산 문서에 따르면 장거리 교전 무기(LREW) 개념이 2년 간의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술을 각 군으로 이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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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이 AIM-174B 건슬링어 미사일을 최초로 실전 배치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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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항공시험평가비행대대(VX-23)가 F/A-18E 슈퍼 호넷에 장착된 4발의 AIM-424 미사일로 캡티브 캐리(captive-carry) 비행 시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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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로 분류된 Lockheed Martin 제작의 AIM-260 JATM이 처음으로 비행 중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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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F-35C 라이트닝 II의 내부 무기창 내에서 AIM-424의 장착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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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이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테일훅 협회 심포지엄에서 AIM-424 'Malice'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LRAAM)을 공식 공개하고 공식 제원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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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424 미사일 시스템의 추가 시험에 대한 예상 기간.
// 관점
[미 해군]
인도-태평양과 같이 분쟁이 잦은 지역에서 첨단 동급 경쟁국에 맞서 항모 강습단과 전력 투사를 보호하기 위해 '선제 탐지, 선제 사격, 선제 격추'의 우위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Raytheon (RTX)]
급격히 부상하는 장거리 공대공 위협의 사거리를 능가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공중 우세의 세대적 도약을 달성하는 것을 강조한다.
[미 공군]
AIM-260 JATM과 같은 합동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자체적인 장거리 요구 사항을 추진하는 동시에, AIM-424에 대한 해군의 진척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 인용
“해군부는 AIM-424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LRAAM)을 개발 중이며, 이는 함대 방어를 강화하고 첨단 위협에 대해 결정적인 공중 영역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차세대 미사일입니다.”
“해군 부대의 사거리, 살상력 및 전투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AIM-424는 그 어떤 위협보다 더 먼 거리에서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공대공 전투 능력의 세대적 도약을 실현합니다.”
“[AIM-174]는 이미 존재합니다. 그것은 작전 운용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해당 미사일이 공개되고 현장에 전시된 것처럼, 그 뒤에는 더 많은 미사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