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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정치 정책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관련 발언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수정헌법 제25조에 따른 해임으로 촉구

공개 시각: 2026년 10월 8일 04:13Z · 언어: KO

// 확산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관련 발언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수정헌법 제25조에 따른 해임으로 촉구
Office of the Governor of California · Public domain · 출처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026년 10월 5일 네브래스카주 그랜드 아일랜드에서 열린 집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를 '제거'할 수 있다고 시사한 발언 이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수정헌법 제25조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이 발언을 '정신적으로 병든', '위험한' 것이며 잠재적으로 반역죄에 해당한다고 규정하고, 주 위협 평가 센터에 잠재적인 외국 위협을 감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공격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군사 작전을 정당화하기 위해 핵무기를 보유한 이란의 이론적 위험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옹호했습니다. 뉴섬 주지사와 알렉스 파딜라 상원의원, 캘리포니아 지역 시장들이 이러한 수사법을 비난했지만, 수정헌법 제25조 4항을 적용하여 해임하는 것은 법적으로 부통령 제이디 밴스와 내각의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며, 두 주체 모두 대통령을 해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 배경

이번 갈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동안 개빈 뉴섬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이전에는 로스앤젤레스에 대한 군대 배치로 인한 갈등과 2026년 7월 뉴섬 주지사가 선거 무결성 연설로 인해 수정헌법 제25조 적용을 촉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1967년에 비준된 수정헌법 제25조 4항에 따르면, 주지사와 같은 외부 관리는 대통령 해임 절차를 시작할 법적 권한이 없으며, 권한은 전적으로 부통령과 내각 관료 과반수에게 있으며, 이후 의회 양원 모두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 투표가 이어져야 합니다.

// 주요 동향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네브래스카 집회에서 이란 분쟁으로 인한 높은 연료비는 '치러야 할 작은 대가'라며 '로스앤젤레스를 타격하게 두라. 샌디에이고를 타격하게 두라'고 발언했습니다.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수정헌법 제25조를 발동할 때다!'라며 수정헌법 제25조에 따른 퇴진을 촉구하고, 트럼프를 '정신 질환이 있다', '제정신이 아니며 위험하다'고 비난했습니다.
  • 백악관은 이번 논란에 대해 트럼프가 군사적 행동이 막고자 하는 핵무장 이란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 수정헌법 제25조 제4항은 JD 벰스 부통령과 내각 과반수가 절차를 개시할 것을 요구하며, 현재 그러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 위협평가센터는 외국 세력들이 트럼프의 발언을 캘리포니아 타격 초청장으로 여기는지 모니터링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 타임라인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네브래스카주 그랜드 아일랜드에서 열린 선거 운동 집회에서 이란이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를 공격할 수 있다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습니다.

  2. 개빈 뉴섬 주지사가 X에 도널드 트럼프를 '정신 이상이며 위험한 인물'이라고 부르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3. 뉴섬 주지사는 수정 헌법 제25조의 발동을 요구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정신 질환자'라고 불렀고, 주 위협 평가 센터에 잠재적인 외국의 위협을 감시하도록 명령했습니다.

  4.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과 백악관 대변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하고 뉴섬 주지사를 공격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5. 카렌 배스 시장과 토드 글로리아 시장, 알렉스 파딜라 상원의원, 그리고 연방 하원 후보자 짐 데스몬드가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법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관점

[캘리포니아 주 및 시 당국자들]

해당 수사법이 위험하고 무모하다고 강력히 비난하며, 이것이 주요 인구 밀집 지역과 해군 거점을 표적으로 삼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주 정보 모니터링과 트럼프의 헌법적 제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백악관]

비판론자들과 언론이 해당 발언을 잘못 묘사했다고 주장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단순히 자신의 행정부 군사 작전이 방지하고자 하는 이란의 핵 위협을 설명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들 (짐 데스몬드)]

대통령과 뜻을 달리하여 그 어떤 미국 도시나 가족도 소모적인 부수적 피해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 인용

“그들은 도시 하나를 없앨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나 샌디에이고를 없애게 하십시오. 이것은 매우 작은 대가입니다.”

[Donald Trump] — 네브래스카주 그랜드 아일랜드의 선거 운동 집회에서 이란 전쟁의 경제적 영향에 대해 발언함.

“도널드 트럼프는 정신적으로 병들었습니다. 이제 수정헌법 제25조를 적용할 때입니다!”

[Gavin Newsom] — 집회 발언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을 요구하며.

“도널드 트럼프의 발언은 위험하며, 반역죄에 가깝습니다. 우리 최대 도시 두 곳과 미국의 최대 해군 거점 중 하나를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Gavin Newsom] —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를 언급한 트럼프의 발언에 반응하며.

“그는 분명히 핵 보유 이란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미국 도시들이 위협받았을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대통령 덕분에 미국은 더 안전합니다.”

[Gavin Newsom] — 백악관 공보국장이 언론의 과잉 반응이라며 비판을 일축함.

“어떤 미국 도시도 소모품이 아니며, 어떤 미국 가족도 부수적 피해로 취급되어서는 안 됩니다.”

[Jim Desmond] — 캘리포니아 제48선거구 공화당 후보가 트럼프의 발언을 질책함.

// 관련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