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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본의 2026년 방위백서 '재침략' 의제로 규탄
공개 시각: 2026년 8월 11일 05:57Z · 언어: KO
북한은 일본이 새로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를 '재침략 야욕'이 담긴 문서이자 무모한 군비 증강을 정당화하기 위한 '전쟁 시나리오'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내각 하에 발표된 이번 백서는 북한을 '중대하고 임박한 위협'으로, 중국을 '최대 전략적 도전'으로 규정했으며, 22년 연속으로 분쟁 지역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북한은 수위를 높인 수사적 표현을 사용했으며, 김여정 부부장은 최근 일본의 토마호크 미사일 시험 발사 이후 '추가적인 군사적 옵션'을 경고했고, 이어 8월 6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의 통일부는 평양의 이러한 비판을 자체적인 핵 야욕을 정당화하고 러시아 및 중국과 밀착하기 위한 연례적인 일상적 반응으로 일축했습니다.
// 배경
일본의 연례 방위백서는 국가의 안보 환경과 방위 정책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26년판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후 첫 번째 백서로, 중국, 러시아, 북한 간의 군사 협력에 대한 지역적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일본이 한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분쟁 지역인 독도(다케시마)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 22년 연속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한편, 북한은 2026년 7월 이후 도쿄의 방위 정책을 비판하는 성명을 최소 7차례 발표하며 군사적 수사와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화해 왔습니다.
// 주요 동향
- 북한의 관영 매체 조선중앙통신(KCNA)는 강원철 분석가의 논평을 통해 일본의 2026년 방위백서가 '재침략 문서'이자 '전쟁 기계'의 법적 근거라고 주장했습니다.
-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후 첫 번째인 일본의 2026년 방위백서는 북한을 '더욱 심각하고 임박한 위협'으로, 중국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최대의 전략적 도전'으로 규정했습니다.
- 방위백서는 22년 연속으로 분쟁 지역인 독도(다케시마)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을 주장했으며, 한국을 3년 연속 '파트너'로 지칭했습니다.
- 일본이 7월 29일 미국제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이후 긴장이 고조되었으며, 이에 김여정 부부장의 경고와 8월 6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가 이어졌습니다.
- 한국 통일부는 북한의 고조되는 수사적 표현을 핵무기 프로그램 정당화 및 중국, 러시아와의 밀착 시도로 보았습니다.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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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장거리 타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제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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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북한을 중대한 위협으로 규정한 2026년 방위백서를 승인 및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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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은 일본의 군사력 확장에 대응하여 북한이 '추가적인 군사적 옵션'을 채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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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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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관영 매체 조선중앙통신(KCNA)이 강원철 분석가의 논평을 통해 일본의 국방백서를 '재침략' 문서로 규탄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 관점
[북한]
백서를 '전쟁 시나리오' 및 '재침략' 의제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난하고, 일본이 군사화와 한미일 동맹을 정당화하기 위해 주변국을 근거 없이 위협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의 증가하는 지역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서 군사 현대화와 동맹 관계를 옹호하며, 다케시마(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
북한의 비판을 핵 프로그램 정당화를 위한 일상적인 시도로 치부하는 한편,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도 불구하고 일본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있다.
// 인용
“일본의 국방백서는 전쟁 기계의 운용을 합법화하려는 재침략 야욕이 담긴 것이다”
“추가적인 군사적 선택지”
“우리는 이를 평양의 핵무기 프로그램 정당화 및 중국, 러시아와의 결속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