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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RAF 페어포드 음모를 이란 IRGC의 소행으로 공식 규명

공개 시각: 2026년 10월 13일 15:12Z · 언어: KO

// 확산
영국, RAF 페어포드 음모를 이란 IRGC의 소행으로 공식 규명
Senior Airman Ryan Hayman · Public domain · 출처

앤디 버넘 영국 총리는 2026년 9월 글로스터셔의 핵심 미국 전략폭격기 기지인 RAF 페어포드에 대한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테러 음모를 공식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경찰이 가속제를 실은 밴을 차단한 보안 사고 이후에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대피하고 이후 미국 B-1B 랜서 폭격기 12대가 기지에서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테헤란 측은 이러한 주장이 근거 없다고 부정하며 증거를 요청했으나, 영국은 이란 대사를 초치하고 범죄 네트워크와 연계된 IRGC 고위 관리 및 조력자들에게 제재를 가함으로써 대응했습니다.

// 배경

RAF 페어포드는 유럽 내 미국 공군의 주력 전방 작전 기지로, 현재 진행 중인 갈등 상황에서 이란 내 목표물을 공격하는 데 활용되어 왔습니다. IRGC는 2026년 7월 B-1B 폭격기들이 해당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한 후, 이 기지를 정당한 공격 목표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 왜 중요한가

이번 사건은 유럽 내 유일한 미군 중폭격기 부대의 철수를 강제함으로써 유럽에서 미국의 전력 투사를 성공적으로 저해했습니다. 이는 이란이 서방 국경 내의 고가치 군사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기 위해 범죄 조직을 대리인으로 활용하는 전술로 전환했음을 시사합니다. 향후 전개는 영국이 형사 기소를 확보할 증거를 제시할 수 있을지, 그리고 미국이 해당 기지에 전략 자산을 재배치하기로 결정할지에 달려 있습니다.

// 주요 동향

  • 영국 총리 앤디 버넘은 페어포드 음모가 거의 확실히 IRGC의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미 공군은 해당 위협 이후 영국에 배치된 B-1B 랜서 폭격기 12대 전량을 철수시켰습니다.
  • 영국-이란 이중 국적자 1명을 포함한 용의자 7명이 체포되었으나 혐의 없이 보석으로 석방되었습니다.
  • 영국은 IRGC 방첩 책임자인 루홀라 바즈간디와 진다슈티 네트워크의 조력자를 제재했습니다.
  • 약 30개국 연합체가 이란 정부가 배후인 악의적인 활동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타임라인

  1. IRGC가 RAF Fairford를 군사 행동의 정당한 목표로 선언함.

  2. 경찰이 RAF Fairford 인근에서 밴 세 대를 정지시키고 휘발유를 발견했으며, 테러 혐의로 남성 5명을 체포함.

  3. 보안 침해 이후 RAF Fairford 정문으로 콘크리트 장벽이 설치됨.

  4. 미국 B-1B 랜서 폭격기 12대 모두가 미국 내 본거지로 돌아가기 위해 RAF Fairford를 떠남.

  5. Burnham 총리가 해당 음모를 IRGC의 소행으로 공식적으로 규명하고 이란 관리들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함.

// 관점

[영국 정부]

해당 음모를 IRGC(이란 혁명수비대)의 소행으로 공식적으로 규명하고 제재와 외교적 압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

해당 혐의를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이라며 단호히 거부하고, 증거를 요구하는 동시에 조사 협조를 제안했습니다.

[미국 정부]

인력과 항공기에 대한 이란의 신뢰할 만한 위협을 근거로 영국 내 전략 폭격기 자산을 철수시켰습니다.

[이스라엘]

공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위협과 관련하여 영국과 정보를 공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용

“이란에서 조정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거의 확실히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지시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앤디 버넘] — 페어포드 음모에 대한 공식적인 귀속 결정에 대해 영국 의회에서 발언함.

“테헤란은 이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영국 정부가 주장을 뒷받침할 문서나 증거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제시해야 합니다.”

[Seyed Ali Mousavi] — 이란의 주영 대사가 국영 뉴스 통신사 IRNA를 통해 영국의 혐의에 대응함.

“우리는 우리 영토 내에서의 이러한 위협을 묵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앤디 버넘] — 영국 내 이란의 범죄 네트워크와 자금줄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약속함.

// 관련 브리핑